박선호 새프로필 출연작 키 나이 김유정 관계
'제대' 박선호 새 프로필 공개
배우 박선호가 전역 후 복귀를 준비하고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선호는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역 후 깊어진 눈빛으로 슈트를 멋스럽게 소화하기도 했다.
박선호 새프로필 4~5년 만에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다. 그동안 20대에서 30대가 돼서 군대도 다녀오면서 성숙한 모습을 이번 프로필에 담으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군 제대 후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을 뵙도록 하겠다.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도 했고 연기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잘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호 새프로필 드라마 '루갈', '최고의 치킨', 영화 '챔피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0년 군 입대로 잠시 팬들 곁을 떠나 지난 2월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 소식을 알렸다. 현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유정은 Mnet '프로듀스X 101' 첫 방송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우리 대충 씨 귀여운 박선호 씨에게 오늘 밤에 투표를. 힘을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박선호 새프로필
두 사람은 웹드라마 '연애세포'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또한 김유정은 박선호가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연기한 캐릭터의 별명인 '대충 씨'를 언급하며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이었죠.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싸이더스HQ로 연습생으로 무대에 오른 박선호는 "아이돌 꿈을 꾸며 연습생을 시작했다.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꿈을 버릴 수 없었다"라고 밝히는 모습이었죠.
보컬 트레이너 소유는 그의 모습을 보고, 나보다 스타쉽에 먼저 있던 친구로 6년간 연습생으로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박선호 새프로필
하지만 데뷔 문턱에서 데뷔가 무산됐다고 하는데, 그는 이날 B등급을 받는 모습이었죠. 박선호는 ‘YOUTH’로 가창력과 춤을 소화했죠
보컬 트레이너 이석훈은 “태생이 발라더다. 성대가 발라더야”라며 호평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소유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배우 박선호로 2014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MBN 드라마 최고의치킨 타이틀롤로 활약했습니다.
박선호 나이는 1993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87CM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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